생각나는 대로 차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.
저는 기술경영학과와 수리과학과를 복수전공했으며, 대학원에서 금융공학을 전공하고자 합니다. (연구실 배정 기다리는 중)
공학적 방법으로 금융업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을 말한다.
1-1) 공학적 방법이란?
: 수학 / 과학 등을 '응용' 하여 금융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말한다! 예를 들어,
1. '동물적 감각' 으로 투자전략을 세우는 투자전략 VS Optimization Problem 으로 문제를 치환하여 해결하는 것
2. 매일 회의를 통하여 순간의 변화에 대처하는 것 VS Program 을 통해 투자전략을 자동화하는 것
이 있다.
1-2. 문제해결이란?
: 금융업계의 문제는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.
1. Pricing :
2. Portfolio optimizing
2. 필요한 능력
1. 수학
: 확률 - 확률통계 / 확률론 / 확률과정 / 확률미분방정식
: 통계 - 수리통계
: 미분방정식 - 편미방, 미방
: 해석학 - 기초해석학, 실해석학, 함수해석학, 푸리에해석학
: 선형대수학
==> 수학과 4학년 정도의 수학적 지식 (수학과 전공이 아니더라도, 학부수준에서 나오는 수학은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)
2. 컴퓨터 프로그래밍
: 수치해석학
: MATLAB으로 하고싶은 것 다하기
: R
: C++
3. 경제학적 지식과 통찰력
: 기초경제학
: 거시경제학
: 미시경제학
: 국제경제학
: 신문
4. 창의력
2-1. 출신 전공별 전략
1. 전산과 괴수
카카오톡, 메이저 게임사의 개발자 정도의프로그래밍 실력을 갖추고 있다면, 수학적 능력 대신에 3. 경제학적 지식과 통찰력을 지녀야 하는 것이 더 좋다. 다만, 수학자들이 만든 모델을 구현하는 구현기계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.
2. 수학과 괴수 (박사)
그냥 수학만 열심히 하면 된다.
3. 나머지
석사 + 박사 이상까지 가야 할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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